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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이 책에 대한 "책한조각, 생각한스푼"이 조회수가 0이다. 허헛.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걸까. 아님 내글이 별로인가. 생각해 보다가
어차피 내가 글을 쓰는 목적은 내가 받아들이기 위해 ,
읽고나서 한문장이라도, 행동하나라도 하기 위해 쓰는거니까.
계속하자! 마음을 다져본다.
자 오늘도 타이머 맞추고 시작!!
당신은 명품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
명품이란 다른 것들과 비슷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
다른 제품과 비교할 때 차별성을 가진 상품을 명품이라 한다.
이것은 그 상품만이 가지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있다는 의미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최근에 팀을 옮기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도 육성팀에서는 나름 전문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물론 "보고" 이슈 때문에 교육개발을 하지 못한다는 오해? 도 사긴 했지만)
나만의 강의영역이 있었고, 교육 체계개발도, 교육 과정 개발도 꽤 했기에
"육성 전문가"라는 타이틀은 어느 정도 있었고, 자신도 있었다.
문제는 옮기고 난후, 나는 그럼 어떤 차별성을 가져갈것인가! 였다.
사실, 어제 오후 . 생산성이 참 낮은 상태였던 나는 문득 "시간의 질"이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루틴을 할때는 그렇게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회사에서 일을 할때는 최대한 "루팡"짓을 하고 있는 나를 보니,
시간을 이렇게 허투루 쓰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팍 들었다 .
그렇다면 나는 , EC팀에서 나만의 차별성은 무엇일까.
일상에서의 나는 "꾸준함"을 나만의 브랜드라고 했다.
이걸 이용해 보면, 꾸준함을 이용해 AI활용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걸 차별성으로 가져가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
거참 신기한게.
AI 전문가 되기.. 를 일상에서 가져갔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할텐데
이게 회사일이 되니, 왜 이리 진도가 안나가는지 원.
"회사에서는 내 인생의 미래가 안보인다"는 생각을 너무 오래 했나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생각을 바꿔먹을때다.
회사에서 만드는 나의 3년후 모습, AI전문가다.
그렇게 메이킹을 하고 그렇게 만들어보자. 물론 회사에서 보다는 은퇴후 Life를 타겟으로 하는거다.

내면의 스키마를 키우기 위해서는 경험과 책이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경험을 쌓고 책을 읽을 때 무조건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스키마가 키워지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하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읽고,
그 흐름을 알아내는 것의 중요성을 이미 설파했지만
그렇게 주어지는 읽기 자료들은 사실 깊이가 없다.
그래서 내면의 스키마를 키우기 위해서는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고
‘책’이 중요하다고 말한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사실, 어제 저녁에 독서 모임이 있었고
최태성 작가의 『최소한의 삼국지 』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을 했더랬다.
대부분의 동료들이 너무 몰입해서 잘 읽었다. 재미있었다.단숨에 읽었다. 라고 했는데,
나는 사실 그렇게 재미있게 느끼지 못했고, 읽는데도 며칠이 걸렸다.
그래서 생각했다 '아. 나는 난독증이 분명하구나'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평단지기 독서법"덕분에
매일 책을 읽고 구절을 정리한다.
떨어진 기억력 덕분에 많은 것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냥 읽는것 보다는 많은 것을 깨닫고 있고,
읽고 지나치는 것 보다는 나에게 대입해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 보고 있다.
물론, 난독증이 있는 내가 한달에 책을 두권이상 읽게 된 것도 덕분이다.
책은 많은 가치를 지닌다.
박용후 박사/작가가 말한 효용가치도 좋지만,
우선 나에게는 나의 인생 습관을 고친, 좋은 도구이다ㅏ.
책을 통한 간접 경험과 직접 체험해볼 기회가 동시에 주어진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직접 경험하는 쪽을 선택하라.
어떤 결과를 얻든, 그 경험은 당신의 인생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간밤의 꿈이 생각났다.
왜 그런지 모르겠고, 꿈은 원래 휘발성이라 금방 잊혀지겠지만.
동료 몇명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보통의 스카이다이빙이 아니고 사람을 대포처럼 쏴서 성층권까지 올리는 대포였다.

이미 한사람은 그걸 하고 왔고, 얼굴에는 기분나쁘지 않은 우월감이 서려있다.
나를 포함한 두명의, 오늘 시도자에게는 긴장이 서려 있다.
이미 한사람은 발사 채비를 맡겼다.
이미 다녀온 사람이 말하길, 지구의 동그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만큼 높이 올라간다고.
나는 고민하고 있었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처음에 갈때는 "당연히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두려움이 앞섰나 보다.
그래서 그랬다.
"이거 디스크 있는 사람은 못한다고 되어 있네, 나 3년전에 허리 수술했잖아"
이 말때문에 휘발성이 강한 꿈인데도 여전히 생각이 나고 있나보다.
할까 말까 할때는 해야 하는데, 자꾸 안할 핑계만 찾는다.
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고 하지 않으려 하면 핑계를 찾는다..고 했다.
맞다. 직접 경험하는걸 택하자.
그렇게 오늘도 새로운 경험을 하나씩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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