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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침 루틴을 바꿔봤다.

4시 기상 후, 글을 하나 쓰고, 십나오를 정리한 후. 첫차를 타고 출근을 하며 책을 읽어보기로 한다.

오늘은 이렇게 회사에 와서 노트북으로 하지만, 나중에는 휴대폰으로 쓰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돈을 왜 벌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사실, "이렇게 부자가 된들.."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래서 결국 내가 찾았던 방법이 긍정적영향력이었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책을 읽으며 "부자가 돈으로 바꾸는 긍정적 영향력"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참 꽃혔다.

사실 세상을 바꾸려 해도 "돈"이 없으면 하기 어렵다.

돈은 부차적이라고 하더라도, 돈이 의미하는건 능력이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부동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싶다고 하자.

10년동안 공부를 많이 해 왔고 아는게 진짜 많다.

하지만, 내 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다면? 그걸 누가 들으러 올까?

그 능력은 어떻게 검증되는가? 집이 10개 있으면 될까?

땅끝마을 10채와 강남의 5채는 무게가 다르다.

결국 내가 이뤄놓은 "부"가 나의 역량을 상징할 수 있다.

돈이 있어야 영향력이 생긴다.

(물론, 종교인, 지도자 들은 다를 수 있다.

범인(凡人)의 생각에서는 그렇다는 이야기.

#EC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고맙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는거다.

한사람한사람 그렇게 디테일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니까 나온다는거다.

내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실제 그렇게 생각해서도 그렇지만,

입으로 뱉어 내면서 내 영혼이 조금이나마 더 맑아지길 바라는 기분이랄까?

고맙습니다!! 라고 하면서 인상을 쓰진 않으니까.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가슴에 화를 품고 있지는 않을테니까 말이다.

100-1 = 0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참 많이도 인용된 "디테일의 힘"에서 나온 내용이다.

다만, 윗사람은 디테일이라고 하는데 아랫사람은 마이크로라고 생각하는데서 그 차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여기에서 필요한건 "진심"이 아닐까. 싶다.

"작은 선물을 받아도 그 기쁨을 멋진 콘텐츠로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남다르게 전하는 사람"

이라는 문장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한다.

나도 월요일에 만년필 선물을 받고,

"나도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작은 감동 하나가 힘든 일을 견디는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은 참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경영자가 좋은 회사를 만든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서재

맞다.

"겸손은 힘들다"라는 말이 그래서 나는 딱 맞다.

강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겸손이 힘들다.

시도를 통한 경험이 더욱 깊어지고, 그 경험 중 성공의 비율이 조금씩 높아져 갈때,

아마도 겸손이라는 단어를 내가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필요한건 경험.

그 경험을 위해 필요한건 "시도"이다.

오늘도 또 새로운걸 해 보자.

누군가의 맘에 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더 강해지고 경험부자가 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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