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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 수 있다면, 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게만 만들 수 있다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 뜨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어라.

이제 마우스 투 마우스 홍보 시대는 끝났다. 현재도 그렇지만,

링크 투 링크 마케팅이 최고의 마케팅 방법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요즘 부쩍, 유튜브를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쓴 블로그 글은 많아아 오십뷰정도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블로그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한다.

차라리, 내가 생각한 글이 아닌 경제 내용을 정리한 글은 천뷰가 넘어간다.

"이런 글을 써 볼까?" 생각하다가도,

'그럼 이건 나에게 어떤 의미이지? 뷰수를 높이기 위한 수단 이외 무엇이 남았나?' 하는 생각에 그러지도 못하겠다.

내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걸 엣지있게 쓰고 만든 게시물이 링크를 탈 수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해 본다.

그러려면 나의 경험을 잘 정리하고, 디자인해야 할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걸로,

그리고, 뻔한 멘트가 아닌, 기억에 남을수 있는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야 할거다.

거기에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관점 전환 사고가 있어야겠지.

고민해 보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느냐’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회사도 있지만

전혀 다르게 해석하는 회사도 있다.

어느 회사는 DAU를 “우리 회사가 고객에 말을 걸 수 있는 기회”라고 재정의 내렸다.

그렇게 정의 내린 그 회사에게 중요한 것은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할 이야기다.

이렇게 무엇을 KPI로 정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여야 하는지를 재정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EC 우리 팀은 결과지표에 대한 고민이 참 많다.

이 일에 대한 Performance를 측정하기 위해 어떤 지표를 쓸 것인가.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성과"로 측정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단순히 "메시지 도달율"이라는 KPI보다 그것이 어떤 의미여야 하는지를 정의해 보아야겠다.

우리는 메시지 도달율을 왜 높이려 하는가. 메시지 도달율만 높이면 그것이 침투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인가.

차라리 그 메시지에 동의하는지에 대한 지표를 봐야 하는건 아닐까.

만약, 메시지 동의율이라고 하면 전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을거다.

지금처럼 메시지 전달을 최우선 과제로 하는것이 아니고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이렇게 말한 '선한 의도'는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설득하려 할것이다.

어떤의미여야 하는지, 이 KPI는 "왜" 쓰고 있는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겠다.

우리는 성공하는 사람들, 성공하는 서비스, 그리고 성공하는 상품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공통점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분명히 시야에 들어오는 독특한 공통점이 눈에 띌 것이다.

매우 중요한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성공하는 것들은 ‘소비자들과의 연관성’, 즉 당신에게 이런 이유로 이 제품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바로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위 내용과 약간 같은 결이다.

"소비자들과의 연관성"이라는 부분을 조직 #EC 으로 확장해 본다면,

동료들이 이 메시지를 왜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겠다.

그 설명의 관점이 경영진이 아닌 구성원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회사의 구성원이니까 당연히 경영 방향을 알아야지!' 라고 말하는 건

'주인의식을 가져라!!'와 같은 결이다.

주인도 아닌데 왜 자꾸 주인의식을 가지라 하는가.

회사의 경영방향, CEO의 경영방침을 왜 구성원이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

그 구성원의 니즈에 맞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하다 못해 'CEO의 메시지에 따라서, 올해는 ~~ 한 사람이 인센티브를 받을겁니다' 라든가.

'올해 이런 도전을 통해 우리 구성원들은 ~~한 혜택,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라는 메시지가 필요한건 아닐까.

혹은. "이런 경영 방향에 따라, 우리 회사의 제도는 이렇게 바뀝니다. 인센티브제는 이렇게 바뀝니다"라는 메시지라도.

어찌보면 회사의 대(對) 구성원 메시지야 말로, 공급자 중심의 메시지인듯도 하다.

성공하는 것들의 두 번째 공통 요소는 ‘쓸모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중에는 길 찾기 프로그램이나 약도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고객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고 쓰임새가 많기 때문이다.

이 말은 단순한 독창성만으로는 시장 경제 안에서 성공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쓸모 있는 것, 관심을 가질 만한 것,

즉 고객이 관심을 둘 만한 이유나 근거가 존재하는 것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 밀리의 서재

딱 내 글이 그런가 보다.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깨달음을 정리하고 있지만

어찌 보면 약간 뻔하거나

나 혼자만의 생각이거나 하는 나만의 독창성이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쓸모 있어야 한다.

내 글, 내 컨텐츠를 팔려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쓸모있을것인가를 생각해 봐야겠다.

어제,

새로운 컨텐츠의 글을 써 보기로 했다.

타겟은 N년차 직장인. 여전히 ETF, ISA, IRP도 모르는 그들에게

왜 필요한지, 그게 무엇인지를 설명해 보기로 했다.

쓸모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

오늘 하루 .

오늘 이사를 한다.

새로운 곳에서 좀 더 의지를 가지고 "쓸모있는"글, 그리고 행동을 해 보자.

시간없다 말하지 말자.

아, 글은 그럼 책으로 써 봐야지

글쓰기 선생님-와이작가님- 숙제를 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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