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에 대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내면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 새로운 관점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거 없는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다르다"는 부분을 단지, 그사람에 대한 이해 정도로 생각했는데, 다르다를 인정하는 순간, 관점이 하나 더 생긴다는 부분은 꽤 인상적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다르다"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어찌 생각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한데, 지금은 여느 중견회사의 전무가 되어 있는 형이 생각난다. 그 형님이 내가 보기엔 딱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인듯 하다. "다르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생..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6. 1. 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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