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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침입니다.
오늘 오후와 밤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미세먼지가 많지는 않지만 샤~~~악 걷어갔으면 좋곘습니다.


어제, 드디어 3개월정도 준비한, 전사 팀장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1박2일에 걸친, 18번의 장대한 여정이죠.
작년에 선배님이 진행하셨을때 , 교육 결과가 너무 좋게 나와,
사실 아주 잘해야 본전 정도인, 교육이지만, 그래도 나름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1일차 결과가 나왔는데, 왠걸,
별로입니다. 그냥 평타 수준이에요. 큰일 났습니다.
이틀후에 있을 2차수에 바로 반영해 볼 포인트를 적어봅니다.
내일 바로 강사님들과 랩업 미팅도 잡아봅니다.
꼭 이렇게 바쁠때 또 뭔가 일이 생깁니다.
저녁에는 팀의 한분이 휴직을 하게 되어서 송별 회식이 잡혔습니다.
당일에 말이죠 (사실, 다른 날로 할럤는데, 제가 어제밖에 시간이 안돼서 배려해 주신겁니다)
저녁 시간, 송별 회식 자리인데, 오늘 있엇던 교육이야기만 계속 합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미안하더라구요.
문득, 툭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와.. 나 언제부터 이렇게 회사 일에 진심이었지???"
옆에 분이 이야기를 해 줍니다
"작년에 그렇게 교육 운영하고 싶다시드니, 이제 운영하니까 얼굴이 폈다!!"
아. 그랬네요.
이건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람 만나는게 좋고, 앞에 나서는게 좋고, 사람들에게 뭔가 영향력을 주는게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제, 독서모임에서 박승오 작가와 이야기 한게 스쳐지나갑니다.
내가 잘하는 걸, 좋아하는 걸 해야 오래 갑니다. 저는 이게 강의 영역입니다.
강의를 하려면 제 컨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컨텐츠를 개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는 책을 쓰는 겁니다.
결국, 지금 하고 있는 책쓰기를 열심히 하자!!! 하고 생각해 봅니다
(어떤 책을 써야 하나.. 도 되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일상과 MBTI를 엮어 볼까요??)
오늘 아침. 하마터면 책한조각을 지나칠뻔 했습니다.
이번주, 되게 바쁘거든요. 어제도 회식후에 오늘 교육을 위해 회사에서 자는데,
운영진들과 맥주 한잔을 하다보니. (해야 했습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또 서울에 가서 강의..? 가 있고, 내일은 또 회사에서 자야 합니다.
결국 월요일 새벽에 나와서, 금요일 밤에야 애들 얼굴을 볼 수 있겠네요;; ;
고통과 시련을 견뎌야
더 강해지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그냥 하는 거라니. 습관은 시스템이다 中
요즘 머릿속에 살고 있는 듯한 멘트입니다.
아침에 , 다이어리에 계속 다짐하고 있습니다.
"고통과 시련은 내가 더 발전하기 위한 필수 단계이다!!!" 라구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실패가 필수적이다!! 라구요.
실패는 시도해 본 사람만 할 수 있는 특권이고, 실패는 고통과 시련을 수반하지만,
결국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라고 되뇌입니다.
요즘 운동을 하면서 동기부여 영상을 많이 보는데, 가장 많이 나오는 내용이 "실패"와 "시도"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저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들을 위한 문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시작단계를 알아차립니다
어떻게든 일주일을 버티면 괜찮다는 사실을
경험해 봤기 때문이죠.
그냥 하는 거라니. 습관은 시스템이다 中
루틴을 지속하다가,
멈추게 되면,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운동이 그렇더라구요.
그냥 운동화를 우선 신고 나가면 되는데, 그 운동화 신기까지 뭔 그렇게 생각이 많은지 원..
경험을 해 본 사람은, "다시 하면 돼"를 알죠.
루틴이 멈추면 고민이 됩니다.
"하.. 오늘 루틴을 실패했어요.. 어쩌죠???"
냉정히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은 은연중에
'넘어진 김에 좀 쉬어가면 안될까요???' 라는 생각이 있지 않나 싶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쉬니까 편하네 . 좀 쉬었다 가도 되지' 하구요.
근데 답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응 , 그냥 다시 시작해' 가 답입니다.
오늘 하루 빼멋었다면, 지금 하면 되고, 아니면 내일 아침에 다시 하면 됩니다.
100일, 1000일 10000일. 하루도 안빼먹으면 좋겠지만,
그중에 며칠 빼먹었다고 내가 목표한걸 못이루는건 아니니까요..

다만, 책에서도 말한 것 처럼,
며칠에 한번씩 하는 것 보다는 매일 하는게 차라리 쉽습니다.
그냥 그 시간이 되면 "행동" 하면 됩니다.
운동이라면 운동화를 챙기면 되고,
미모라면 5,4,3,2,1 하고 일어나면 되죠,.
독서가 루틴이라면, 지금이라도 책장 하나를 넘기면 됩니다.
우선 시작하면 하게 되어 있잖아요.
알죠?? "무슨 생각을 해, 그냥 하는거지" 라고 말했던, 연아 퀸 님의 유명한 그 말.

오늘 원씽!!
오늘 저도, "그냥" 해 봅니다.
점심때 잠깐이라도 운동을 하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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