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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클님 (김성효 교수님)의 한국시장 5차 파동 책을 읽고 있다.

이렇게 술술 읽히는 책은 간만에 보는 듯 하다.

소설책도 이렇게 잘 안 됐고, 관심이 있는 심리학책도 잘 안되는데 ..

문득 이렇게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도 든다

다만, 내 기우인지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AI의 문체가 많의 눈에 띈다. 하지만 뭐,

내용 전달이 잘되고 잘 읽힌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컨텐츠는 명확한걸.

 

흔히 이야기 하는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판다. 는 내용의 확장판 아닐까 싶다.

주식 공부를 처음 하시는 분들,

특히나, 지금처럼 상승장에서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변동성이 심한 최근의 장세 (코스피가 하루에 12% 왔다갔다 하는건 나도 처음 보는 듯)를 보면 멘탈이 털리지 싶다. 사실 나도 쉽지 않으니까.

툭 이야기 해 보면 "주식 다 접고싶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투자는 멘탈 싸움이다.

부동산도 그렇지만 주식은 더 심하다.

훨씬더 짧은 주기라, 더 많은 멘탈의 흔들림이 있다.

그때마다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투자 기준이 필요하다.

 

“시장에선 두 번의 기회는 없다.”

처음엔 너무 무서워서 못 산다.

두 번째엔 이미 너무 올라서 못 산다.

그리고 마지막엔 이 정도면 다시 떨어질 것 같아서 못 산다.

그렇게 사람들은 항상 파동의 진짜 앞자락을 놓친다.

파동은 늘 짧게 지나가지만, 그걸 타고 오른 사람은 인생의 곡선을 바꾼다.

V자 반등은 그래서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기회를 잡는 사람의 리듬을 상징하는 곡선이었다.

한국 주식 5차 파동 [개정증보판]>, 김성효(효라클)

기회의 신을 들어본적 있는가.

앞머리만 이렇게 삐쭉 나와 있다.

앞에서 잡아야지 지나가면 못잡는 다는 거다.

한번 지나가면 잡을 수 없는게 기회다.

파동이 시작되었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이미 두번째 세번째 단계에 와 있는거다.

이번 5차 파동을 놓쳤다면 수년후에나 파동이 올 수 도 있다.

지금 해야 하는건, 그래서 지속적인 능력개발이 필요하다.

다음 파동은 놓치지 않도록,

주식을 공부하는 이유는 지금 좋은 종목 한두개로 일확천금을 얻는게 아니라.

노후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연금복권"을 만드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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