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째인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한지. 적응이 되어서인지, 아니면 내용이 좀 더 쉬워진건지,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게 있다. 다행이다. 다만, "어떻게 하라" 라는 내용이 잘 안보이는데, 독자에게 숙제를 내 주는것 같은 느낌이다. 강세장은 대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길고 강하게 이어진다. 따라서 강세장 시작 시점을 놓치더라도 지나친 자책감에 빠져 투자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강세장 수익률이 원래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으면 어떤 점이 유리할까? 강세장에 흔히 쏟아지는 “상승세가 지나치게 크고 빠르다”라는 말에 현혹당하지 않게 된다. 이 말은 특히 주가가 대폭 반등하는 강세장 1년 차와 2년 차에 자주 튀어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말이 많이 쏟아져도 강세장은 멈추지 않는다. 왜 그럴까? 강세장은 본..
[평독]책한조각 생각한스푼
2025. 9. 10.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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