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눈에 잘 안들어왔던 주식 관련 투자 책을 읽고오늘부터 이 책을 읽기 시작.. (독서 모임 세번째 책이다)먼저 읽기 시작한 동료들이 '번역이 오래된 책이어서 그런가 읽기 쉽지 않다' 라고 했는데이전 책이 너무 어려워서였나. 생각보다는 쑥쑥 읽힌다. 다만 아직 처음 부분이라 좀 더 읽어봐야 알겠다. 책 읽기 전 생각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라는 책 제목을 보고, 왜 그럴까? 생각해 본적이 있다. 머릿속에서 기억나는건 딱 하나였다 .달러가 싫어하는게 아니고 미국이 싫어하는 것.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금본위제를 대체할만큼 (시장에서 대체한게 아니고 그냥 미국이 그렇게 할래!! 라고 해서 된거지만)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이렇게나 커지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
책은 이제 다 읽었다. " 쉽지 않은 시간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메시지는 단순하다. 역사는 반복된다.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라는 것. 그리고 지금 니가 알고 있는 내용들은 거의다 틀렸어. "장기투자가 답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 듯 하다. 오늘 내용은 "글로벌 투자"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 “시장과 관련해서 투자 의사 결정을 내릴 때만이라도 이데올로기를 배제한다면 역사에서 교훈을 보게 될 것이다. 선거 캠페인 배지를 다는 것보다는 수지맞는 선택이다.” 정치도 시장과 다르지 않다. 돈은 잊지 않지만 사람들은 잊는다. 이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정치에 관해서 진보정부든 보수 정부든 크게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다. 알고 있는 것 처럼, 정치집단의 목표는 정권의 재창출이다. 결국 다시 ..
이 책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다. 이젠 완독을 해야 할 타이밍이 온듯. 얼른 끝내버리자. 오늘 메시지는 단순명확하다. 만약 당신이 공화당원이라면 민주당 대통령이 아주 싫다고 해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없다고 추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2009년에 그러한 실수를 저질렀다. 그 상황에서 주가는 오를 수 있고, 대개 오른다. 왜냐하면 그 걱정은 선거 연도에 이미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1장에서 말한 것처럼, 시장은 상황을 따라가지 않고 앞질러간다., 켄 피셔, 라라 포프만스 - 밀리의 서재주식을 투자하는데 정치색을 투여하지 말라는 것. 자신이 지지하는 당이 더 낫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주식투자시에는 그걸 배제하라는 이야기다. 사실 이 문장을 보고, 몇가지 생각이 들었는데..미국주식시장하고 한..
쉽지 않았지만, 이제 3/4를 읽어간다. 어렵지만,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 편이라, 숫자에 의존하지 않는다면, 읽을만 해 진듯 하다. ‘행복이 가득한 집’이 아닌 ‘투자처’로서 집을 생각할 때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자본 이득이 커 보이는 것은 차입의 힘 덕분인데, 차입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은 독자들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이 문장을 선정한 건, 예전에, 동료가 했던 말이 생각나서다. 당시 회사에서는 월간 한번씩 동료들이 요즘에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주식공부를 한참 하고 있던 동료가 "주식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다. 부동산은 너무 덩치가 크다, 아무리 싼 집이라도 서울에서는 10억이 넘어야 투자가 가능하다" 라고 했던..
오늘 내용은 부채에 관한 것. 이 책이 진짜 신기한게, 눈에는 잘 안들어오는데 (나 사실, 숫자에 강한편인데도, 숫자가 어렵다. ㅎㅎ)어쨌든,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끝까지 몇번이고 반복, 그러다 보니, 많은 내용을 말하지는 않고, 몇가지 생각은 머릿속에 박힌다. 그래서, 오늘 내용은 국가 부채가 나쁜게 아니다!!!국가 부채가 많다고 하는걸 좋다 나쁘다 볼 수 없다. 그걸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 라고 딱 못박아 준다. 대규모 적자가 곧 파멸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사실 대규모 적자는 미래의 주식 투자 수익률이 좋아지리라는 신호일 수 있다. 반대인 것이다!이 말을 적자의 골짜기에서 마켓 타이밍을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대규모 적자가 두려워 주식 비중을 없애지 ..
책이 여전히 쉽지 않다. 잠깐 읽을만 하더니, 다시 또 어려운 구간. 책 내용이 엄청 어렵다기 보다는 계속된 수치와 반복된 주장으로 약간 지치는 것 같은 느낌이다.그래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주장을해서인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 것 같기도. 오늘은 "장기 약세장"에 대한 내용. 결론부터 말하면, 장기 강세장은 있어도 장기 약세장은 없다는 것. 20년 이상 오래 가지고 있으면 떨어질리는 없다는 것. (근데, 20년이면 72법칙에 의해서.. 시장 물가도 3-4배는 오를 시간인데..)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몇 안 되는 다소 긴 약세장 기간에도 두드러지게 플러스인 시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쉬지 않고 일관되게 떨어지는 10년 약세장은 없었다., 켄 피셔, 라라 포프만스 - 밀리의 서재저자는 과거의 10년간의 ..
요 며칠, 잠이 좀 부족한 상태에서 새벽에 책을 보니영 머리에 잘 안들어 오는 느낌이다. 책 문제가 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내용은 여러번, 증거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그래도 잘 전달이 되는 것 같다. 오늘의 내용은 "변동성"에 대한 내용. 만약 누군가가 ‘사실로 믿기 어려울 만큼 너무 좋은’ 제안을 하면서 뭔가를 보장한다면 그것은 사기가 틀림없다. 나로서는 사기꾼처럼 보장할 방법이 없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이러한 사기꾼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는 잊어버린다. 제일 경계해야 하는 것이 ‘수익을 보장한다’는 유혹이다. ., 켄 피셔, 라라 포프만스 - 밀리의 서재이 부분을 읽으면서, 생각난 나의 사례가 있다. '월 1%를 보장해주겠다'는 회사 동료의 말을 ..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두가지는 첫째, 주식은 장기 투자 해야 하는구나!!둘째, 한국장 보다는 미국장으로 투자해야겠다! 하는 생각이다. 경험해 본바, 한국장은 우상향일지 아닐지 잘 모르겠지만, 미국은 우리나라의 부동산 처럼 우상향이 확실한 바, 미국 우량주 혹은 ETF에 대한 투자를 늘려보면 좋겠다. 싶다. 그런 이유로, 지난 조찬모임에 추천받은 미국 ETF를 이번주에 매수해 봤다. 오늘 읽은 부분은 "변동성"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이 ‘지금’을 변동성이 더 큰 시기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일부는 변동성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대개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나쁜 변동성으로 여기고 상승하는 것은 변동성으로 보지 않는다. 상승장의 변동성은 그저 ‘좋다’고 본다. 그러나..
4일째인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한지. 적응이 되어서인지, 아니면 내용이 좀 더 쉬워진건지,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게 있다. 다행이다. 다만, "어떻게 하라" 라는 내용이 잘 안보이는데, 독자에게 숙제를 내 주는것 같은 느낌이다. 강세장은 대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길고 강하게 이어진다. 따라서 강세장 시작 시점을 놓치더라도 지나친 자책감에 빠져 투자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강세장 수익률이 원래 높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으면 어떤 점이 유리할까? 강세장에 흔히 쏟아지는 “상승세가 지나치게 크고 빠르다”라는 말에 현혹당하지 않게 된다. 이 말은 특히 주가가 대폭 반등하는 강세장 1년 차와 2년 차에 자주 튀어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말이 많이 쏟아져도 강세장은 멈추지 않는다. 왜 그럴까? 강세장은 본..
좀처럼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책.. 아마도 경험과 이론의 기반이 약해서 그럴것 같다. 중간중간, 끄덕끄덕하고 있지만 자꾸 집중을 놓친다. (심지어 오늘 처음 읽었던 부분은 어제 읽었던 부분인데, 새로운 이야기처럼 느껴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 나면 머릿속에 뭔가는 분명히 남을 테니. 사람들은 경기 회복기마다 뉴 노멀 등을 떠올린다. 경기 확장기마다 항상 실업률을 걱정한다. 거의 발생하지 않는 더블딥을 항상 두려워한다. 결국 문제의 근원은 우리 기억이 결함투성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탓에 템플턴 경이 말한 가장 값비싼 한마디 ‘이번에는 다르다’를 거듭 내뱉게 된다저자는 "더블딥"이라는 건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경제학 용어에도 더블 딥이라는 건 없다고. 그리고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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