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책장은 잘 넘어가지는 않는다. 번역을 하는 분의 역량일수도 , 문체의 문제일수도있겠지만, 아무래도 주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일 거다. 그래도 평단지기독서로, 아침마다 읽어 나가 본다. 오늘은 평소보다 좀 늦게 일어난 관계로, 진도가 좀 느리다. 실업률이 하락할 때까지 투자를 미루면 값비싼 대가를 치른다는 사실도 알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 절대다수는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미 여러 번 경험한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실을 기억하는 당신은 실업률이 상승해도 경기는 회복되고 주가는 상승한다는 것을 안다. 과거에도 항상 그랬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전문가와 정치인은 계속해서 비관론을 쏟아내겠지만 말이다., 켄 피셔, 라라 포프만스 - 밀리의 서재투자의 시기에 관..
수개월동안 "행동" base의 책을 읽어서인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이 약간 뜬구름 잡는 것 처럼 보인다. 다시 한번 다잡고, "주식의 반복된 역사"에 대한 내용임을 주지하고, 큰그림을 잡아보자! 다짐하면서 평단지기로 읽어본다겸손했고, 말을 삼갔으며, 침착했다. 상냥했고, 공손했으며, 품위가 있어서 어느 모로 보나 신사였다. 어느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롤모델이었다., 켄 피셔, 라라 포프만스 - 밀리의 서재 주식 관련 책이지만, '어이없게도' 내가 처음 고른 문장은 이거였다. 최근, "말"에 대한 곤혹을 한번 치르면서, "말을 줄이자",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자"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지금은 다른 회사의 전무로 있는 닮고 싶은 선배 한명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말은 할수록 공격 포인트가 생긴..
오랜만에 주식 책을 읽어 본다. 예전에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 코스톨라니. 이후 거의 5년만인가..코스톨라니의 책을 읽으면서도 '역시 쉽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자산가로 성공하려면 세번은 망해봐야 한다던 저자의 말도 생각이 나는 듯 하다어쨌든, 모임 덕분에 던져놓았던 주식책을 다시 들어 올리면서, "주식 투자가 나의 무기" 가 될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해 본다. 언론이 고용 없는 경기 회복이라고 정부를 비판할 때”야말로 주식을 매수할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켄 피셔, 라라 포프만스 - 밀리의 서재이 문장은 이 책의 identity를 그대로 대변해 주는 듯 하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식시장이 과거에 어떻게 패턴화하여 움직였는지..
넥서스.. 읽고 있는데 진도가 무척이나 안나간다. .. 이걸 읽자고 추천한 두 놈은. 잘읽힌다는데...평소에 잘 읽지 않는 류의 책이어서 그런가. 책을 처음 봤을때 느꼈던 "난독증"이 생각나게 한다. 아무래도 나는 감각형이라서 그런가, 바로바로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는 책이 더 맞는지도.. 평단지기 독서법으로 읽을래니, 새벽시간이라서 그런가 더 안들어오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진도를 나가 본다. 뭐, 결국엔 되겠지 ㅎㅎ정보의 결정적 특징은 재현이 아니라 연결이며따라서 정보란 서로 다른 지점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무언가다. 유발하라리 [넥서스], 정보는 무엇을 하는가 中특별한 관점은 아닌데, 정보에 대해 데이터를 전달하는 그 무엇일뿐 아니라, "연결"의 지점으로 해석한 점..
평단지기 독서법으로 드디어 "벽돌책"에 도전. 600여 페이지니, 하루에 50페이지씩 읽더라도 2주는 꼬박 걸릴것 같은데.. 넥서스. 서문을 읽어보니, 역사학자로서 최근의 현상대한 비판론인 시각이 보인다. 생각없이 지금 세상을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특히 "못된 세력"은 결국 걸러질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고 이야기 한다. 이미 읽은 대학교 동아리 친구들은 지난 탄핵 국면에서 이 책을 읽었기에 많이 와닿았다고 한다. 기대를 가지고 시작해 본다. 내용에 대해서도 기대, 그리고 벽돌책에 대한 완독의 기대 (나 솔직히 말하는데, 벽돌책 완독해 본적이 없다)9월, 3개의 독서모임을 하기로 했다. 후기를 써야 할 책이 5권이나 된다. 인생독모에서 「업무시간을 줄여주는 챗gpt글쓰기」 「적절한..
오늘까지 이 책을 완독 했다. 완독을 했다고는 하나, 머리에 많이 남기지는 못했다. 뭔가 전공서를 본 기분이랄까. 일곱가지 물질에 대해 시험공부를 한것 같다. 다행히, 읽으면서 기억할만한 내용을 블로그에 남겼기에 몇가지는 기억에 남는듯. 오늘 내용은 엔돌핀이다. 의미 자체가 내인성 모르핀이라는.. 그래서 아주 강한 마약성 물질이라고 한다. 러너스 하이에서 설명했듯이 엔도르핀은 달리기를 하면 분비된다운동으로 엔도르핀이 활성화된다는 증거다. 운동을 하면 알파파 이외에도 도파민, 세로토닌, 성장호르몬 등 다양한 물질이 분비된다. 적당한 유산소운동이 뇌를 편안하게 하고 활성화시킨다는 것은 많은 연구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달리기, 운동은 대부분의 좋은 뇌내물질을 분비시킨다. 도파민, 세로토닌 뿐 아니라 엘도르..
이 책도 이제 거의다 읽어한다. 금방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딴짓을 하다 보니 늦어지네. 이 책은, 평소에 "대략" 알고 있었던 지식들을 뇌 내 물질, 혹은 호르몬으로 설명해 주니, 나중에 강의할때 배경지식으로 쓸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은듯. 필요할때 다시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오늘은 아세틸콜린 의욕에 관련된 신경물질이다. 측좌핵의 신경세포가 활동하면 의욕이 솟는다. 다만 측좌핵의 신경세포는 어느 정도 ‘자극’이 주어졌을 때만 활동을 시작한다. 마냥 기다리고만 있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자극을 얻을 수 없다. 억지로라도 일을 시작하면 그것이 측좌핵을 자극한다. 측좌핵이 흥분하며 아세틸콜린이 분비되면서 점점 기분이 고양된다. 그러므로 의욕이 나지 않으면 일단 시작하는 것이 정답이다..
어제 수업 끝나고 나름 일찍 잤는데, 한시간 늦게 자서 그런지 아침에 평소보다 더 잤는데도 개운하지가 못하다. 오늘 읽은 부분이 "멜라토닌"에 관한 부분이라. 수면에 관해 다뤄줄 것 같다. 연구에 따르면 성적이 상위 10%인 우수한 학생의 수면시간을 7시간 이하로 줄였더니, 하위 9%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5일 연속으로 수면시간을 5시간 이하로 줄였더니 48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인지능력이 낮아졌다고 한다. 이틀 밤을 새운 사람과 같은 상태라는 말이다. 수면부족은 주의집중, 실행, 즉각적인 기억, 작업기억, 기분, 논리적 추론, 수학적 능력 등 거의 모든 뇌기능을 떨어뜨린다.우선, 7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사실 지난 책에서도 수면은 ..
아침에 일어나 이 책을 보다가, '이 책에서 말하는 행동원칙을 다 지키려면 쉽지 않겠는데?, 기억하기만도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용이 풍성하기도 하고, 근거도 명확한것 같다. 욕심부리지 말고,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딱 한가지라도 행동으로 , 습관으로, 리추얼로 가져가겠다. 생각해 본다.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되면 의욕이 샘솟고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이렇게 엔진이 데워진 상태에서 비로소 뇌의 골든타임이 시작된다. 한편 세로토닌이 극도로 저하한 상태가 우울증이므로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생활습관을 의식적으로 실천하면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① 햇볕 쬐기 ② 리듬운동 ③ 꼭꼭 씹어 먹기세로토닌을 일에 적용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기분전환..
두시 반, 잠에서 깼다. 다시 잠을 자보려 했는데, 쉬이 잠이 들지 않아, 그냥 일어났다. 일어났는데 피곤하다. 이런날은 참 난감하다. 다시 자야 하나, 그냥 하루를 시작해야 하나. 오늘은 그냥 하루를 시작하기로 했다. '잠은 부족하면 이따 좀 쉬면 되지 뭐'라는 생각으로. 평단지기 독서를 시작해 본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뇌', 그중에서도 신경전달물질에 관한 책,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 버린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줄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책을 펼쳐 본다잘 쉬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다 이른바 ‘일벌레’는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하나는 맹렬하게 일해서 그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오래 사는 사람, 또 하나는 일벌레로 열심히 일했지만 한창 일할 때인 40~50대에 갑자기 심근경색이나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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