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아침 루틴을 바꿔봤다. 4시 기상 후, 글을 하나 쓰고, 십나오를 정리한 후. 첫차를 타고 출근을 하며 책을 읽어보기로 한다. 오늘은 이렇게 회사에 와서 노트북으로 하지만, 나중에는 휴대폰으로 쓰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다.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돈을 왜 벌어야 하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사실, "이렇게 부자가 된들.."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래서 결국 내가 찾았던 방법이 긍정적영향력이었는지 모르겠다. 아침에 책을 읽으며 "부자가 돈으로 바꾸는 긍정적 영향력"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참 꽃혔다. 사실 세상을 바꾸려 해도 "돈"이 없으면 하기 어렵다. 돈은 부차적이라고 하더라도, 돈이 의미하는건 능력이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부동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싶다고 하자. 10년동안 ..
저급한 마케팅이 아니라, 건강한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심리를 붙드는 미늘과 같은 요소를 이용한다면 기업은 꾸준한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진심으로 고객의 마음을 ‘걸어놓고 그 마음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요즘 "진심"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보인다. 한때 "진심이 합니다"라는 문구도 유행했었는데, 그때 부터였을까. 어찌 보면, 디 단어가 실제 많이 쓰이기도 했겠지만, 내가 그만큼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사람들 앞에서 말많이 하지 말아야지. 말끊고 들어가지 말아야지, 잘 들어야지웃으면서 대해야지, 먼저 인사해야지..와 같은 무수한 행동 원칙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결국 나에게 필요한건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 아닐까 .. 모든 행..
이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 수 있다면, 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게만 만들 수 있다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 뜨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어라.이제 마우스 투 마우스 홍보 시대는 끝났다. 현재도 그렇지만, 링크 투 링크 마케팅이 최고의 마케팅 방법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요즘 부쩍, 유튜브를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쓴 블로그 글은 많아아 오십뷰정도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블로그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한다. 차라리, 내가 생각한 글이 아닌 경제 내용을 정리한 글은 천뷰가 넘어간다. "이런 글을 써 볼까?" 생각하다가도, '그럼 이건 나에게 어..
한 기업의 마케팅 정책이 타성에 젖은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는 기업 임원이 아닌 일반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마케팅 행사를 추진 중인 직원들에게 “왜 이런 마케팅 행사를 하는가?” 하고 물어보면 목적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근데 사실 실무에서 이렇게 일하기는 쉽지 않다. 해야 할것들이 사실 산더미처럼 많기 때문이 첫번째 이유이다. 변명처럼 들리긴 하지만, 직장인도 사람인데, 얼른 하고 쉬고 싶을텐데 그걸 모두 생각하면서 일하기가 쉽지 않다두번째 이유는 :Ownership:이겠다. 이 일에 대해 진짜 내꺼라고 생각하고 해야 하는데, 월급쟁이인 직장인은 소위 '주인의식'을 가지기 쉽지 않다. 진짜 주인도 아닌데 자꾸 주인의..
문득, '이책 읽기 시작한지 좀 됐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언제 처음 봤는지 찾아 보니, 1월 1일이다. 왠만한 책은 2주면 끝나는데.. 이 책이 참 벽돌 책도 아니고, 어려운 책도 아닌데 2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밖에 못읽었다니.. 집중력이 없는건가. 게으른건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들다가. "아니야, 아침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계속 보는게 중요해" 하는 생각으로 다잡아 본다. 내가 다독가는 아니니까. 많이 읽는것보다, 하나라도 적용해 보는게 중요하고, 한번에 많이 진도를 나가는 것 보다 오늘 본 문장 안에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게 중요하지!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독서를 시작해 본다.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코카콜라는 매우 쿨한 기업적 이미..
소셜미디어는 말하기speaking의 도구가 아니라 읽기reading의 도구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도구인 것이다. 앞에서 나는 소셜미디어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을 위한 도구로 표현하였다.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적으로 읽으면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흐름을 간파하게 되는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이 말을 알면서도 사실 안하고 있었던 듯하다. 말하기 도구가 아닌 읽기의 도구인데, 나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말로만 써 왔다. 나의 난독증이 글 읽는걸 어려워 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스레드는 가끔씩 보는 편이다. 글이 길지 않고 생각이 직관적이니까. 다만, 쓰레드는 나의 관심사 위주로 보이다 보니, 관점의 다양성은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을 잠깐 했지만..
어떤 사람에 대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내면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 새로운 관점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거 없는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다르다"는 부분을 단지, 그사람에 대한 이해 정도로 생각했는데, 다르다를 인정하는 순간, 관점이 하나 더 생긴다는 부분은 꽤 인상적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다르다"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어찌 생각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한데, 지금은 여느 중견회사의 전무가 되어 있는 형이 생각난다. 그 형님이 내가 보기엔 딱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인듯 하다. "다르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생..
이 책은 인문학 서적 같은 자기계발서다. 다행히 "나 잘났소"라는 이야기는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 오늘 저녁에 독서 모임의 책인 『육일약국 갑시다.』는 읽을때 너무 좋았는데,대부분 자기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었다. 이 책도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했다. 는 내용보다는 '이렇게 해 봐라' 하는 내용이라그나마 괜찮은 듯도 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질문의 책》에는 여러 가지 질문이 나온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당시 70세였던 네루다가 남긴 316개의 질문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어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그때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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