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부분은 요즘 나의 고민과 많이 닿아 있다. 경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까에 대한 이야기다. 결국은 실행인데.. 어떻게 질러야 할까. 계속 묵히면 묵히는 게 일상이 될텐데, 어떻게든 질러야 하는데 .. 실행을 할때다. 자, 지금 내 손안에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바라보자. 도무지 없다고 생각이 드는가? 내가 보기엔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부분도, 남들에게는 궁금하고 가지지 못한 일면일 수 있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내가 다른 분들 코칭, 컨설팅을 할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각자가 가진 강점이 있다. 아직 강점이 되지 않은 재능도 꽤 있다. 재능은 자기 자신에게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내 머릿속에서만 일어나니까. 그래서 검사를 해 보든, 아니면 다른 사람들하고 ..
며칠째 이 책에 대한 "책한조각, 생각한스푼"이 조회수가 0이다. 허헛.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걸까. 아님 내글이 별로인가. 생각해 보다가어차피 내가 글을 쓰는 목적은 내가 받아들이기 위해 , 읽고나서 한문장이라도, 행동하나라도 하기 위해 쓰는거니까. 계속하자! 마음을 다져본다. 자 오늘도 타이머 맞추고 시작!!당신은 명품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는가? 명품이란 다른 것들과 비슷한 것을 말하지 않는다. 다른 제품과 비교할 때 차별성을 가진 상품을 명품이라 한다. 이것은 그 상품만이 가지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있다는 의미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최근에 팀을 옮기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그래도 육성팀에서는 나름 전문가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물론 "보고" 이슈 때문에 교육개발을 하지 못한다는 오해? 도 사긴 ..
새로운 제품이라는 결정권이 고객에게 있다는 것은 관점의 주체를 고객에게 넘긴다는 뜻이다.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것, 그것이 성공의 기준이 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때 뿐 아니라. 말을 할때,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관점을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본다면, 성공할 확률은 상당히 높아지지 않을까. 그제, 임원 보고를 하는데 이런 말씀을 하신다. 메시지를 어떻게 잘 전달할지를 고민하는 것에 앞서, 구성원들이 보고 싶은 메시지인가?를 고민해야 한다고. 사실, 개인적으로 나도 그걸 고민하지 않은건 아니었는데, 그 방법이 쉽지 않더라. 세상에 쉬운일이 있으랴. 쉽지 않으니, 이걸 해 내는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인거고, 그래서 성공하는거지. 어쨌..
저급한 마케팅이 아니라, 건강한 기업으로서 사람들의 심리를 붙드는 미늘과 같은 요소를 이용한다면 기업은 꾸준한 매출을 보장받을 수 있다. 쉽게 이야기하면 진심으로 고객의 마음을 ‘걸어놓고 그 마음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 요즘 "진심"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보인다. 한때 "진심이 합니다"라는 문구도 유행했었는데, 그때 부터였을까. 어찌 보면, 디 단어가 실제 많이 쓰이기도 했겠지만, 내가 그만큼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사람들 앞에서 말많이 하지 말아야지. 말끊고 들어가지 말아야지, 잘 들어야지웃으면서 대해야지, 먼저 인사해야지..와 같은 무수한 행동 원칙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결국 나에게 필요한건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 아닐까 .. 모든 행..
이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 수 있다면, 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게만 만들 수 있다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 뜨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어라.이제 마우스 투 마우스 홍보 시대는 끝났다. 현재도 그렇지만, 링크 투 링크 마케팅이 최고의 마케팅 방법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요즘 부쩍, 유튜브를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쓴 블로그 글은 많아아 오십뷰정도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블로그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한다. 차라리, 내가 생각한 글이 아닌 경제 내용을 정리한 글은 천뷰가 넘어간다. "이런 글을 써 볼까?" 생각하다가도, '그럼 이건 나에게 어..
한 기업의 마케팅 정책이 타성에 젖은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는 기업 임원이 아닌 일반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마케팅 행사를 추진 중인 직원들에게 “왜 이런 마케팅 행사를 하는가?” 하고 물어보면 목적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근데 사실 실무에서 이렇게 일하기는 쉽지 않다. 해야 할것들이 사실 산더미처럼 많기 때문이 첫번째 이유이다. 변명처럼 들리긴 하지만, 직장인도 사람인데, 얼른 하고 쉬고 싶을텐데 그걸 모두 생각하면서 일하기가 쉽지 않다두번째 이유는 :Ownership:이겠다. 이 일에 대해 진짜 내꺼라고 생각하고 해야 하는데, 월급쟁이인 직장인은 소위 '주인의식'을 가지기 쉽지 않다. 진짜 주인도 아닌데 자꾸 주인의..
문득, '이책 읽기 시작한지 좀 됐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언제 처음 봤는지 찾아 보니, 1월 1일이다. 왠만한 책은 2주면 끝나는데.. 이 책이 참 벽돌 책도 아니고, 어려운 책도 아닌데 2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밖에 못읽었다니.. 집중력이 없는건가. 게으른건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들다가. "아니야, 아침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계속 보는게 중요해" 하는 생각으로 다잡아 본다. 내가 다독가는 아니니까. 많이 읽는것보다, 하나라도 적용해 보는게 중요하고, 한번에 많이 진도를 나가는 것 보다 오늘 본 문장 안에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게 중요하지!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독서를 시작해 본다.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코카콜라는 매우 쿨한 기업적 이미..
소셜미디어는 말하기speaking의 도구가 아니라 읽기reading의 도구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도구인 것이다. 앞에서 나는 소셜미디어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을 위한 도구로 표현하였다.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적으로 읽으면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흐름을 간파하게 되는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이 말을 알면서도 사실 안하고 있었던 듯하다. 말하기 도구가 아닌 읽기의 도구인데, 나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말로만 써 왔다. 나의 난독증이 글 읽는걸 어려워 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스레드는 가끔씩 보는 편이다. 글이 길지 않고 생각이 직관적이니까. 다만, 쓰레드는 나의 관심사 위주로 보이다 보니, 관점의 다양성은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을 잠깐 했지만..
어떤 사람에 대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내면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 새로운 관점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거 없는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다르다"는 부분을 단지, 그사람에 대한 이해 정도로 생각했는데, 다르다를 인정하는 순간, 관점이 하나 더 생긴다는 부분은 꽤 인상적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다르다"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어찌 생각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한데, 지금은 여느 중견회사의 전무가 되어 있는 형이 생각난다. 그 형님이 내가 보기엔 딱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인듯 하다. "다르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생..
이 책은 인문학 서적 같은 자기계발서다. 다행히 "나 잘났소"라는 이야기는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 오늘 저녁에 독서 모임의 책인 『육일약국 갑시다.』는 읽을때 너무 좋았는데,대부분 자기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었다. 이 책도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했다. 는 내용보다는 '이렇게 해 봐라' 하는 내용이라그나마 괜찮은 듯도 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질문의 책》에는 여러 가지 질문이 나온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당시 70세였던 네루다가 남긴 316개의 질문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어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그때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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