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는 말하기speaking의 도구가 아니라 읽기reading의 도구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도구인 것이다. 앞에서 나는 소셜미디어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을 위한 도구로 표현하였다.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적으로 읽으면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흐름을 간파하게 되는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이 말을 알면서도 사실 안하고 있었던 듯하다. 말하기 도구가 아닌 읽기의 도구인데, 나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말로만 써 왔다. 나의 난독증이 글 읽는걸 어려워 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스레드는 가끔씩 보는 편이다. 글이 길지 않고 생각이 직관적이니까. 다만, 쓰레드는 나의 관심사 위주로 보이다 보니, 관점의 다양성은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을 잠깐 했지만..
어떤 사람에 대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내면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 새로운 관점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거 없는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다르다"는 부분을 단지, 그사람에 대한 이해 정도로 생각했는데, 다르다를 인정하는 순간, 관점이 하나 더 생긴다는 부분은 꽤 인상적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다르다"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어찌 생각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한데, 지금은 여느 중견회사의 전무가 되어 있는 형이 생각난다. 그 형님이 내가 보기엔 딱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인듯 하다. "다르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생..
다르게 표현하자면, 미분은 현미경으로 바라보는 것이고 적분은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것과 비슷하다. 세상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조금 떨어져서, 때로는 좀 더 가까이에서 보아야 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작년에, 우리 임원이 나에게 해 줬던 충고다. 그 일에 매몰되지 말고, 조금은 떨어져 보라는 말, 워낙에 마이크로 뷰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항상 그건 잘하는, 아니 솔직히 잘하는게 아니고그것밖에 못해서 그런듯 한데, 세상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조금 떨어져서 봐야 한다는 말, 매우 동감한다. 다만, 이는 의식적으로 하려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잘 안되는 것 같다. 익숙한것과의 결별, 이것이 용기고, 창의성의 시작이 아닐까.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 ..
이 책은 인문학 서적 같은 자기계발서다. 다행히 "나 잘났소"라는 이야기는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 오늘 저녁에 독서 모임의 책인 『육일약국 갑시다.』는 읽을때 너무 좋았는데,대부분 자기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었다. 이 책도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했다. 는 내용보다는 '이렇게 해 봐라' 하는 내용이라그나마 괜찮은 듯도 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질문의 책》에는 여러 가지 질문이 나온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당시 70세였던 네루다가 남긴 316개의 질문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어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그때 다시 한번 깨달았다...
부가기능을 갖춘 쥐덫을 경쟁적으로 생산하던 업체들에게 쥐약의 등장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었다.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라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수많은 부가 장치들로 경쟁하듯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지 못한 셈이다. 쥐를 잡는 행위에 너무 몰두하여 그 목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실제, 공급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 작년, 우리 임원이 나에게 "멀리서 조망해 봐라"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봐라. 라고 한 말이긴 했지만, 어찌 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가끔 일에 매몰되다 보면, 본질적 목적은 잊어버리고,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제품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만 생..
설득할 마음이 있다면 설득당할 마음도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절반 이상이다. 아집我執이 고집固執이 되면 소통과는 멀어진다. 슬기로운 사람들은 신념을 갖고 남의 말을 들으며 생각의 궤도를 수정하며 슬기롭게 진화해간다. 이런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설득할 마음이 있다면 설득당할 마음도 준비하라. 상당히 인상깊은 말이다. 읽으며 지난 시간을 좀 돌아보니, 나는 어떻게 설득당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내가 상꼰대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고는 있는데..)그래서였을까? 이런걸 잘못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말을 좀 피했던건 아닌가 싶다. 옛날 부장님들이 신입사원에게 말 걸면 부담스러워 했다...
오픈AI는 2025년 9월 말 ‘18세 미만 사용자를 위한 챗GPT’를 내놓았습니다. 미성년자가 접속하면 연령에 맞는 환경이 열리며, 선정적·폭력적 콘텐츠를 막고, 심각한 상황에선 법적 기관이 개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부모가 자신의 챗GPT 계정에 자녀의 계정을 연결해 사용 금지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자녀에게 정신적으로 심각한 상태가 나타나면 알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김덕진 - 밀리의 서재장애청소년에세 IT교육, AI에 대한 교육 및 시험 문제 출제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다. 중학교 이하의 친구들에게는 부모의 허락이 있어야 AI를 쓸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했다. 그 이유를 물어보면, 아이들이 AI에 대한 너무 심한 신뢰를 보내기 때문이라고 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얼핏 "그..
얼마전, AI를 공부하기 위해 들어간 카톡방에서 이런 기사를 보내준 적이 있다. https://www.perplexity.ai/page/kaist-finds-critical-security-l.ToB.05TJyzVdVcVVWYSg KAIST, 구글 제미나이 AI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 발견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연구진들은 Google Gemini를 포함한 주요 상용 AI 시스템을 구동하는 Mixture-of-Experts 아키텍처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단 하나의 악의적인 구성 요소가 전체 AI 모델의www.perplexity.ai 용인 즉슨, 구글 Gemini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는데, 기사내용을 좀 더 보면, 사용자가 어떤 프롬프팅을 했을때, Gemini 가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어제,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엑셀과 AI강의를 했다. 생각보다 AI강의에 중앙회 선생님들은 응답이 없으셔서 당황했고, 지역에 계신 선생님들은 많이 와서 당황했다. 이슈는, 여전히 그분들은 "직접 해 보기"보다는 강의는 그냥 강의만 들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공부한걸 강의해 보니, AI관련한 강의 영역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좋다. 이번 연휴에는 꼭 AI를 이용한 영상과 안티그래비티를 깔아서 한줄이라도 돌려보리라!!AI 기술 민주화 | 기존의 거대언어모델들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 기업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였지만, 소형 언어모델은 중소기업이나 개인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김덕진 - 밀리의 서재해봐야 할..
AI에 대해서는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빠르긴 진짜 빠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계속 , 잘 공부해야겠다. 백행이 불여일교, 가르치면서 많이 알게 되니, 오늘 강의도 파이팅!이닷. 젠슨황이 말하는 AI 발전 4단계젠슨 황(NVIDIA CEO)은 AI 발전을 4단계로 구분하며, CES 2025 기조연설 등에서 이를 강조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AI가 인식에서 물리적 행동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1단계: 인식 AI인식 AI(Perception AI)는 이미지, 음성, 텍스트를 이해하는 단계로,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 기술이 기반이다. 이는 AI 발전의 기초이며, 2010년대 딥러닝으로 큰 성장을 이뤘다.2단계: 생성 AI생성 AI(Gener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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