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 수 있다면, 이 콘텐츠를 공유하고 싶게만 만들 수 있다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상품이든 서비스든 뜨는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러므로 링크를 보낼 이유를 만들어라.이제 마우스 투 마우스 홍보 시대는 끝났다. 현재도 그렇지만, 링크 투 링크 마케팅이 최고의 마케팅 방법으로 살아남게 될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요즘 부쩍, 유튜브를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내가 쓴 블로그 글은 많아아 오십뷰정도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블로그 글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한다. 차라리, 내가 생각한 글이 아닌 경제 내용을 정리한 글은 천뷰가 넘어간다. "이런 글을 써 볼까?" 생각하다가도, '그럼 이건 나에게 어..
한 기업의 마케팅 정책이 타성에 젖은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는 기업 임원이 아닌 일반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마케팅 행사를 추진 중인 직원들에게 “왜 이런 마케팅 행사를 하는가?” 하고 물어보면 목적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생각하면서 일을 해야 한다. 근데 사실 실무에서 이렇게 일하기는 쉽지 않다. 해야 할것들이 사실 산더미처럼 많기 때문이 첫번째 이유이다. 변명처럼 들리긴 하지만, 직장인도 사람인데, 얼른 하고 쉬고 싶을텐데 그걸 모두 생각하면서 일하기가 쉽지 않다두번째 이유는 :Ownership:이겠다. 이 일에 대해 진짜 내꺼라고 생각하고 해야 하는데, 월급쟁이인 직장인은 소위 '주인의식'을 가지기 쉽지 않다. 진짜 주인도 아닌데 자꾸 주인의..
문득, '이책 읽기 시작한지 좀 됐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언제 처음 봤는지 찾아 보니, 1월 1일이다. 왠만한 책은 2주면 끝나는데.. 이 책이 참 벽돌 책도 아니고, 어려운 책도 아닌데 2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밖에 못읽었다니.. 집중력이 없는건가. 게으른건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들다가. "아니야, 아침에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계속 보는게 중요해" 하는 생각으로 다잡아 본다. 내가 다독가는 아니니까. 많이 읽는것보다, 하나라도 적용해 보는게 중요하고, 한번에 많이 진도를 나가는 것 보다 오늘 본 문장 안에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게 중요하지! 생각을 하면서 오늘의 독서를 시작해 본다.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는 말을 했었다. 코카콜라는 매우 쿨한 기업적 이미..
소셜미디어는 말하기speaking의 도구가 아니라 읽기reading의 도구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도구인 것이다. 앞에서 나는 소셜미디어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을 위한 도구로 표현하였다. 사람들의 생각을 계속적으로 읽으면 우리는 사람들의 생각의 결을 느낄 수 있다. 흐름을 간파하게 되는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이 말을 알면서도 사실 안하고 있었던 듯하다. 말하기 도구가 아닌 읽기의 도구인데, 나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 말로만 써 왔다. 나의 난독증이 글 읽는걸 어려워 해서 그런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래서 스레드는 가끔씩 보는 편이다. 글이 길지 않고 생각이 직관적이니까. 다만, 쓰레드는 나의 관심사 위주로 보이다 보니, 관점의 다양성은 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을 잠깐 했지만..
어떤 사람에 대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의 내면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나온 새로운 관점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근거 없는 부정’을 ‘긍정’으로 만드는 시발점이 된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다르다"는 부분을 단지, 그사람에 대한 이해 정도로 생각했는데, 다르다를 인정하는 순간, 관점이 하나 더 생긴다는 부분은 꽤 인상적이다. 생각해 보면, 이렇게 "다르다"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부드럽고 유연하다. 어찌 생각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한데, 지금은 여느 중견회사의 전무가 되어 있는 형이 생각난다. 그 형님이 내가 보기엔 딱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인듯 하다. "다르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생..
이 책은 인문학 서적 같은 자기계발서다. 다행히 "나 잘났소"라는 이야기는 그리 많이 하지 않는다. 오늘 저녁에 독서 모임의 책인 『육일약국 갑시다.』는 읽을때 너무 좋았는데,대부분 자기이야기를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었다. 이 책도 아니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이렇게 했다. 는 내용보다는 '이렇게 해 봐라' 하는 내용이라그나마 괜찮은 듯도 하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질문의 책》에는 여러 가지 질문이 나온다. 세상을 떠나기 몇 달 전 당시 70세였던 네루다가 남긴 316개의 질문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 어찌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까? 그때 다시 한번 깨달았다...
부가기능을 갖춘 쥐덫을 경쟁적으로 생산하던 업체들에게 쥐약의 등장은 그야말로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었다. 본질적 가치를 생각하라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것이다. 수많은 부가 장치들로 경쟁하듯 제품을 내놓은 기업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본질적인 가치를 깨닫지 못한 셈이다. 쥐를 잡는 행위에 너무 몰두하여 그 목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실제, 공급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많을까. 작년, 우리 임원이 나에게 "멀리서 조망해 봐라"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물론 그 분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봐라. 라고 한 말이긴 했지만, 어찌 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다.가끔 일에 매몰되다 보면, 본질적 목적은 잊어버리고,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제품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만 생..
설득할 마음이 있다면 설득당할 마음도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절반 이상이다. 아집我執이 고집固執이 되면 소통과는 멀어진다. 슬기로운 사람들은 신념을 갖고 남의 말을 들으며 생각의 궤도를 수정하며 슬기롭게 진화해간다. 이런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좋은 사회다., 박용후 - 밀리의 서재설득할 마음이 있다면 설득당할 마음도 준비하라. 상당히 인상깊은 말이다. 읽으며 지난 시간을 좀 돌아보니, 나는 어떻게 설득당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내가 상꼰대는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꼰대가 되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하고는 있는데..)그래서였을까? 이런걸 잘못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말을 좀 피했던건 아닌가 싶다. 옛날 부장님들이 신입사원에게 말 걸면 부담스러워 했다...
얼마전, AI를 공부하기 위해 들어간 카톡방에서 이런 기사를 보내준 적이 있다. https://www.perplexity.ai/page/kaist-finds-critical-security-l.ToB.05TJyzVdVcVVWYSg KAIST, 구글 제미나이 AI에서 심각한 보안 결함 발견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연구진들은 Google Gemini를 포함한 주요 상용 AI 시스템을 구동하는 Mixture-of-Experts 아키텍처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단 하나의 악의적인 구성 요소가 전체 AI 모델의www.perplexity.ai 용인 즉슨, 구글 Gemini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는데, 기사내용을 좀 더 보면, 사용자가 어떤 프롬프팅을 했을때, Gemini 가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흥미로운 점은, 이 두 창업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MAGA” 전략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전에 미국 정부는 방위산업과 우주산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지만, 방만하고 비효율적인 운영으로 성과가 부족했습니다, 최재붕 - 밀리의 서재세계의 경찰? 혹은 세계 부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미국에서도 AI가 앞으로 주인이 될 것이라는 것을 더욱 명백히 해 주고 있다. 지금이야. 성과를 내야 하니까, 모든 사람에게 정보 제공, 무료 제공..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완성된 후에는 데이터를 무기화 하지 않을까?부동산도, 돈있는 사람들이 다 입성하고 나서는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 처럼.. 그러니 AI공부는 초반에 더욱 더 열심히. 내가 Major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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